흔한 오해와 과학
유산소를 하면 근손실이 올까요 — 간섭 효과 연구로 본 종류·순서·양
헬스장에서는 유산소를 하면 애써 만든 근육이 빠진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같은 근력운동을 하면서 유산소를 더한 사람과 더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한 연구들을 모아 보면 근육 크기와 최대 근력의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손해가 보인 곳은 점프 같은 폭발적 근력, 그리고 운동 경력이 긴 사람이 두 운동을 한 번에 몰아서 했을 때의 하체 근력이었습니다. 달리기와 자전거 중 무엇이 나은지, 무엇을 먼저 할지는 연구마다 결과가 엇갈립니다.
- 글쓴이
- 김현빈 대표원장 · 통증의학 전문의
- 주제
-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함께 할 때의 간섭 효과 — 근육 크기·근력, 유산소의 종류·순서·양
- 발행일
- 2026년 7월 2일
유산소를 같이 하면 근육이 줄어들까요
근력운동을 같은 방식으로 유지하면서 유산소를 더한 사람의 근육 크기는 근력운동만 한 사람과 거의 같게 늘었습니다. 근육이 줄어들기는커녕 양쪽 모두 커졌고, 커진 정도의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먼저 질문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분야의 연구들이 보는 것은 "유산소를 하면 있던 근육이 빠지는가"가 아닙니다. 똑같은 근력운동 프로그램에 유산소를 더했을 때 근육과 근력이 덜 느는가입니다. 근력운동만 한 쪽보다 덜 느는 현상을 간섭 효과(interference effect)라고 부릅니다.
2022년 Schumann 연구팀은 이 질문을 다룬 연구 43편, 참가자 1,090명을 모았습니다. 건강한 성인이 감독 아래 최소 4주 동안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함께 한 무리와, 똑같은 근력운동만 한 무리를 비교한 연구만 넣었습니다 [1].
근육 크기를 MRI·CT·초음파·DXA 등으로 잰 연구는 15편이었습니다. 두 무리의 차이를 나타내는 표준화 평균차는 −0.01(95% 신뢰구간 −0.16~0.18)로 사실상 0이었습니다. 1RM 같은 최대 근력도 37편에서 −0.06(−0.20~0.09)으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1]. 표준화 평균차는 연구마다 다른 측정 단위를 하나로 맞춘 값이고, 0이면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한계도 있습니다. 근육 크기는 주로 허벅지 앞 근육(넙다리네갈래근)에서 쟀습니다. 포함된 연구의 방법론 점수는 평균 10점 만점에 4.3점으로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1]. 또 이 분석은 식사량을 줄여 체중을 빼는 상황을 따로 나눠 보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의 근육 변화는 이 결과만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간섭 효과는 근거 없는 말일까요
간섭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폭발적 근력, 근섬유 수준의 굵기, 운동 경력이 긴 사람의 하체 근력에서는 작은 손해가 보였습니다.
같은 Schumann 분석에서 점프 높이나 순간적으로 힘을 내는 속도 같은 폭발적 근력은 18편에서 −0.28(95% 신뢰구간 −0.48~−0.08)로, 유산소를 더한 쪽이 덜 늘었습니다 [1]. 연구팀은 유산소로 남은 피로가 힘을 빠르게 내는 신경 쪽 적응을 방해할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확인된 기전은 아닙니다.
세 가지 가운데 신뢰구간이 0에 닿지 않은 것은 폭발적 근력 하나였습니다. Schumann 등(2022)의 메타분석 수치로 만든 그림이며(AI로 제작, 수치는 직접 대조), 건강한 성인이 최소 4주 동안 같은 근력운동을 한 연구 43편을 모은 결과입니다. 근육 크기는 주로 허벅지에서 쟀습니다.
같은 연구팀은 2022년에 근육을 바늘로 조금 떼어 내 근섬유 하나하나의 굵기를 잰 연구 15편(300명)을 따로 모았습니다. 이때는 유산소를 더한 쪽의 근섬유 비대가 −0.23(95% 신뢰구간 −0.46~−0.00)으로 조금 작았습니다. 근섬유 종류별로 나누면 1형 섬유 −0.34, 2형 섬유 −0.13으로 둘 다 통계적으로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2]. 연구팀은 근섬유 수준의 작은 손해가 근육 전체 크기의 차이로 꼭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생검 한 번으로 잰 근섬유 굵기는 측정 오차가 커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도 적었습니다 [2].
2021년 Petré 연구팀은 운동 경력에 따라 나눠 보았습니다. 18~40세 건강한 성인의 하체 1RM(레그프레스·스쿼트)을 잰 연구 27편, 750명이었습니다. 운동 경험이 없던 사람은 0.03, 가볍게 활동하던 사람은 −0.20으로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운동선수이거나 3개월 이상 체계적으로 훈련해 온 사람에서만 −0.35(95% 신뢰구간 −0.59~−0.11)로 근력운동만 한 쪽이 더 늘었습니다 [3].
오래된 분석은 조금 더 비관적이었습니다. 2012년 Wilson 연구팀의 메타분석(21편)에서 근육 크기의 효과 크기는 근력운동만 한 쪽 1.23, 유산소를 더한 쪽 0.85, 유산소만 한 쪽 0.27이었습니다 [4]. 공개된 초록에는 1.23과 0.85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뚜렷했는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Schumann 연구팀은 Wilson 분석이 근력운동만 한 비교군이 없는 연구까지 넣고 무리마다 효과 크기를 따로 계산하는 등 방법이 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1].
달리기와 자전거는 결과가 다를까요
유산소의 종류가 결과를 바꾸는지는 연구마다 엇갈려서, 어느 쪽이 확실히 낫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공개된 초록 기준으로 2012년 Wilson 분석에서는 달리기를 더했을 때만 근육 크기와 근력이 뚜렷하게 덜 늘었고, 자전거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4]. 반면 2022년 Schumann 분석은 근육 크기와 최대 근력 모두 자전거와 달리기 사이에 차이를 찾지 못했습니다 [1].
근섬유 분석에서는 다시 달리기가 불리했습니다. 달리기를 더한 연구에서 1형 섬유 비대가 −0.81(95% 신뢰구간 −1.26~−0.36)로 작았습니다. 다만 15편 가운데 달리기 연구는 3편뿐이었습니다 [2]. 연구팀은 달리기에서 반복되는 원심성 부하와 그에 따른 염증 반응이 원인일 수 있다고 추측하면서도, 연구 수가 적어 해석에 주의하라고 적었습니다.
고강도 인터벌(HIIT)만 따로 모은 2018년 Sabag 분석은 방향이 반대였습니다. HIIT를 더해도 근육 크기와 상체 근력은 근력운동만 한 것과 비슷했고, 하체 근력만 조금 덜 늘었습니다(효과 크기 −0.248). 이 손해는 자전거 HIIT에서 −0.377로 경향만 보였고 달리기 HIIT에서는 −0.176으로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6]. 공개된 초록 기준으로는 포함된 연구 수와 참가자의 운동 경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세 분석을 나란히 놓으면 "달리기가 근육을 깎는다"는 말도, "자전거가 안전하다"는 말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원장 의견 · 여러 연구를 종합한 판단
저는 근육 크기가 가장 중요한 분이라도 유산소의 종류는 관절 상태와 취향으로 고르는 편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무릎이나 발목이 불편해 달리기가 부담스럽다면 자전거로 바꾸는 이유가 되겠지만, 근육 때문에 달리기를 피할 근거는 약합니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무엇을 먼저 하고 얼마나 떨어뜨려야 할까요
두 운동을 한 번에 이어서 한다면 근력운동을 먼저 하는 편이 하체 근력에 조금 유리했고, 근육 크기에는 순서가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2018년 Eddens 연구팀은 한 번의 운동에서 순서만 바꾼 연구 10편(245명)을 모았습니다. 두 운동 사이 쉬는 시간이 15분 이하였고, 주 2회 이상, 5주 이상 이어 간 연구들입니다. 근력운동을 먼저 한 쪽의 하체 1RM 향상이 평균 6.91%포인트(95% 신뢰구간 1.96~11.87) 더 컸습니다. 하체 근육 크기는 1.15%포인트(−1.56~3.87)로 순서에 따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5].
이 결과는 조건을 붙여 읽어야 합니다. 10편 가운데 6편이 운동 경험이 없는 사람, 3편이 가볍게 활동하는 사람이었고 운동선수 연구는 1편이었습니다. 하체 1RM 결과는 연구 사이 편차(I² 66%)도 컸습니다 [5]. 연구팀도 이 결론이 일반 운동인과 운동 초보에게 특히 해당한다고 적었습니다.
순서보다 간격이 중요하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Schumann 분석에서 폭발적 근력의 손해는 두 운동 사이가 20분 이하인 같은 세션에서만 뚜렷했고(−0.31), 3시간 이상 떨어뜨린 경우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세션 안에서는 순서에 따른 차이도 찾지 못했습니다 [1].
Petré 분석에서도 비슷했습니다. 훈련 경력이 긴 사람의 하체 근력 손해는 20분 이내에 이어서 한 경우 −0.66이었고, 2시간 넘게 떨어뜨린 경우에는 −0.10으로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운동 경험이 없거나 가볍게 활동하던 사람은 같은 세션이든 따로 하든 차이가 없었습니다 [3]. 다만 연구팀은 −0.66이라는 값이 한 연구의 두 무리에서 크게 좌우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선수라면 한 세션에 몰아서 해도 하체 근력은 충분히 늘 수 있다고도 적었습니다 [3].
손해가 뚜렷했던 것은 오래 훈련한 사람이 두 운동을 한 세션에 이어서 했을 때였습니다. Petré 등(2021)의 메타분석 수치로 만든 그림이며(AI로 제작, 수치는 직접 대조), 18~40세 건강한 성인 750명의 연구 27편을 모은 결과입니다. −0.66은 한 연구의 두 무리에서 크게 좌우된 값입니다.
원장 의견 · 여러 연구를 종합한 판단
연구 결과를 제 판단으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순서와 간격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꾸준히 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 스쿼트·데드리프트 무게를 늘리는 것이 지금의 목표라면 근력운동을 먼저 하고, 가능하면 유산소는 다른 시간대로 떼어 봅니다.
- 점프나 단거리 달리기처럼 순간적인 힘이 중요한 운동을 한다면 두 운동을 같은 세션에 붙이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유산소는 얼마나 해도 괜찮을까요
연구들이 다룬 유산소는 대체로 주 2~3회, 한 번에 30분 안팎이었고, 이 범위를 크게 넘는 양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Petré 분석에 포함된 연구의 유산소는 평균 주 2.6~2.9회, 한 번에 29~37분이었습니다 [3]. 이보다 훨씬 많은 양, 예를 들어 마라톤을 준비하는 수준의 달리기에 근력운동을 더한 경우는 이 결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양이 늘면 손해가 커지는지는 결과가 갈립니다. Wilson 분석은 유산소의 빈도와 한 번의 시간이 늘수록 근육 크기·근력·순발력의 효과 크기가 작아지는 음의 상관을 보고했습니다 [4]. Schumann 분석은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합쳐 주 평균 4.1회인 연구와 6.1회인 연구를 나눠 보았지만 근육 크기와 최대 근력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1]. 유산소의 강도는 연구마다 보고 방식이 달라 분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도를 높인 HIIT를 더해도 근육 크기는 근력운동만 한 것과 비슷했습니다 [6]. Petré 연구팀도 가볍게 활동하던 사람에서 인터벌과 지속형 유산소 사이의 차이를 찾지 못했습니다 [3].
원장 의견 · 여러 연구를 종합한 판단
이 결과를 보면, 주 2~3회 30분 안팎의 유산소 때문에 근력운동의 성과를 걱정할 이유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산소를 늘린 뒤 근력운동의 무게와 횟수가 몇 주째 떨어진다면, 그때 유산소의 양이나 간격을 줄여 보는 순서가 맞습니다. 이것은 연구가 직접 시험한 기준이 아니라 임상에서 쓰는 판단입니다.
이럴 때는 진료를 받아 보세요
근력운동에 달리기를 더하는 시기에는 관절과 힘줄이 새로 받는 부하도 함께 늘어납니다. 다음과 같다면 운동 계획을 고치기 전에 진료가 먼저입니다.
- 달리기나 스쿼트 뒤 무릎이 붓거나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 정강이 안쪽의 한 점을 누르면 아프고, 걷기만 해도 아픕니다
- 아킬레스건이 아침에 뻣뻣하고 아프며, 운동량을 줄였는데도 2주 넘게 계속됩니다
- 운동하지 않는 밤에도 욱신거리거나, 통증이 다리로 뻗치고 저립니다
- 운동량과 식사를 바꾸지 않았는데 체중과 근육이 이유 없이 줄어듭니다
러닝 뒤 발목과 무릎 통증은 러닝 후 발목·무릎 통증, 어느 시점에 진료가 필요한가를, 무릎 앞쪽이 아프다면 러너 무릎(슬개대퇴통증)을 먼저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강이 통증은 신스플린트와 피로골절을, 아킬레스건 통증은 아킬레스건병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마취통증의학과(통증의학) 전문의가 광화문·종로에서 근골격계 통증을 비수술적으로 진료합니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가운데 하나를 그만두기보다, 아픈 곳이 버틸 수 있는 양과 순서를 같이 찾는 쪽에 가깝습니다.
한 줄 결론
연구 근거로 내린 결론주 2~3회 30분 안팎의 유산소를 더해도 근육 크기와 최대 근력은 거의 같게 늘어 근손실을 걱정할 이유는 크지 않으며, 작은 손해는 폭발적 근력과 오래 훈련한 사람이 두 운동을 한 세션에 이어 한 경우에만 보였습니다.
근력운동만 한 무리와 비교한 연구들을 모은 여러 메타분석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다만 근육 크기는 주로 허벅지에서 쟀고 유산소는 대개 주 2~3회 30분 안팎이었으며, 식사량을 줄여 체중을 빼는 상황이나 이보다 훨씬 많은 유산소는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 때
- 달리기나 스쿼트 뒤 무릎이 붓거나 걸리는 느낌이 들 때
- 정강이 안쪽의 한 점을 누르면 아프고 걷기만 해도 아플 때
- 아킬레스건이 아침에 뻣뻣하고 아프며 운동량을 줄였는데도 2주 넘게 계속될 때
- 운동하지 않는 밤에도 욱신거리거나 통증이 다리로 뻗치고 저릴 때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
- 진찰로 아픈 구조를 짚고, 필요하면 X-ray·초음파로 관절과 힘줄, 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 정밀검사(MRI 등)가 필요하면 협력 기관을 안내합니다
- 근력운동과 유산소 가운데 하나를 그만두기보다 아픈 곳이 버틸 수 있는 양과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 운동량을 조절해도 힘줄이나 관절 통증이 이어지면 원인에 따라 초음파 유도 주사나 체외충격파 같은 비수술 치료를 함께 검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근력운동을 하면서 유산소를 같이 하면 근육이 빠지나요
근력운동을 같은 방식으로 유지하면서 유산소를 더한 사람과 근력운동만 한 사람을 비교한 연구들에서 근육 크기가 늘어난 정도는 거의 같았습니다. 2022년 메타분석은 15편의 연구를 모아 근육 크기의 차이가 사실상 0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이런 연구의 유산소는 대개 주 2~3회, 한 번에 30분 안팎을 몇 주에서 몇 달 한 경우였고, 식사량을 줄여 체중을 빼는 상황을 따로 나눠 본 분석은 아닙니다.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같은 날 하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한 번에 이어서 한다면 근력운동을 먼저 하는 쪽이 하체 근력에는 조금 유리했습니다. 순서를 비교한 2018년 메타분석에서 근력운동을 먼저 한 쪽의 하체 1RM 향상이 평균 6.91%포인트 더 컸고, 근육 크기에는 순서에 따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이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이었고 연구마다 결과의 편차가 컸습니다.
근육을 키우려면 유산소로 달리기보다 자전거가 나은가요
근력운동에 더하는 유산소로 달리기와 자전거 중 무엇이 나은지는 연구마다 결과가 엇갈립니다. 2012년 메타분석은 달리기에서만 근육과 근력의 손해가 보였다고 했지만, 2022년 메타분석은 근육 크기에서 두 종류의 차이를 찾지 못했습니다. 근섬유 수준에서 달리기가 더 불리했다는 분석도 있으나 달리기 연구가 3편뿐이어서, 무릎이나 발목이 불편하지 않다면 하고 싶은 쪽을 골라도 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1]Schumann M, Feuerbacher JF, Sünkeler M, Freitag N, Rønnestad BR, Doma K, Lundberg TR. Compatibility of Concurrent Aerobic and Strength Training for Skeletal Muscle Size and Function: An Updated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Sports Medicine. 2022;52(3):601-612. doi:10.1007/s40279-021-01587-7 PMID: 34757594. https://pubmed.ncbi.nlm.nih.gov/34757594/ [메타분석 · IF 11.0]
- [2]Lundberg TR, Feuerbacher JF, Sünkeler M, Schumann M. The Effects of Concurrent Aerobic and Strength Training on Muscle Fiber Hypertroph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Sports Medicine. 2022;52(10):2391-2403. doi:10.1007/s40279-022-01688-x PMID: 35476184. https://pubmed.ncbi.nlm.nih.gov/35476184/ [메타분석 · IF 11.0]
- [3]Petré H, Hemmingsson E, Rosdahl H, Psilander N. Development of Maximal Dynamic Strength During Concurrent Resistance and Endurance Training in Untrained, Moderately Trained, and Trained Individual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Sports Medicine. 2021;51(5):991-1010. doi:10.1007/s40279-021-01426-9 PMID: 33751469. https://pubmed.ncbi.nlm.nih.gov/33751469/ [메타분석 · IF 11.0]
- [4]Wilson JM, Marin PJ, Rhea MR, Wilson SM, Loenneke JP, Anderson JC. Concurrent training: a meta-analysis examining interference of aerobic and resistance exercises. Journal of Strength and Conditioning Research. 2012;26(8):2293-2307. doi:10.1519/JSC.0b013e31823a3e2d PMID: 22002517. https://pubmed.ncbi.nlm.nih.gov/22002517/ [메타분석 · IF 3.0]
- [5]Eddens L, van Someren K, Howatson G. The Role of Intra-Session Exercise Sequence in the Interference Effect: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Sports Medicine. 2018;48(1):177-188. doi:10.1007/s40279-017-0784-1 PMID: 28917030. https://pubmed.ncbi.nlm.nih.gov/28917030/ [메타분석 · IF 11.0]
- [6]Sabag A, Najafi A, Michael S, Esgin T, Halaki M, Hackett D. The compatibility of concurrent 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 and resistance training for muscular strength and hypertroph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ournal of Sports Sciences. 2018;36(21):2472-2483. doi:10.1080/02640414.2018.1464636 PMID: 29658408. https://pubmed.ncbi.nlm.nih.gov/29658408/ [메타분석 · IF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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