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해부학
근육은 어떻게 커질까요 — 기계적 장력이라는 자극
헬스장에서는 근육을 찢어야 자란다, 펌핑이 잘 돼야 큰다는 말을 흔히 듣습니다. 근육을 키우는 자극으로 거론돼 온 후보는 기계적 장력, 대사 스트레스, 근손상 세 가지이고, 2019년 문헌고찰은 이 가운데 기계적 장력을 가장 유력한 자극으로 꼽았습니다. 근손상과 근육통이 뚜렷하지 않아도 근육이 비슷하게 자랐다는 연구가 있고, 위성세포가 보태는 근핵은 근육이 커지는 과정과 운동을 쉰 뒤의 회복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전의 상당 부분은 동물 실험과 참가자 10~20명 안팎의 연구에 기대고 있습니다.
- 글쓴이
- 김현빈 대표원장 · 통증의학 전문의
- 주제
- 근력운동으로 근육이 커지는 자극(기계적 장력·대사 스트레스·근손상)과 위성세포·근핵의 역할
- 발행일
- 2026년 7월 26일
근육은 무엇을 자극으로 받아들여 커질까요
근력운동으로 근육이 커지는 가장 유력한 자극은 근섬유가 힘을 내며 버틸 때 걸리는 기계적 장력입니다. 2019년 문헌고찰은 근육을 키우는 첫 자극의 후보로 기계적 장력, 운동으로 생기는 근손상, 대사 스트레스 세 가지를 검토했습니다. 연구진은 기계적 신호를 가장 유력한 자극으로 꼽았고, 근손상은 근비대에 꼭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며 대사 스트레스를 지지하는 근거는 간접적이라고 정리했습니다 [1].
근육이 커진다는 것은 대부분 근섬유 하나하나가 굵어진다는 뜻입니다. 근섬유가 굵어지려면 근육 단백질을 만드는 속도가 허무는 속도보다 커야 합니다. 이 리뷰는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는 mTORC1이라는 신호 경로를 운동 뒤 근육 성장의 중심축으로 보았습니다 [1].
기계적 장력을 첫손에 꼽는 근거는 세 갈래입니다. 근육은 깁스처럼 부하가 줄면 작아지고, 동물 실험에서 한 근육에 부하를 몰아주면 커집니다. 그리고 큰 힘을 내는 근력운동은 근육을 키우지만 가벼운 힘을 오래 쓰는 지구력 운동은 거의 키우지 않습니다. 연구진은 이 근거들이 대부분 간접적이라고 밝혔습니다 [1].
근섬유가 장력을 어떻게 알아채는지는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리뷰는 근섬유 안에서 힘이 전달되는 마디인 Z선에 붙은 단백질 복합체(필라민-C와 BAG3)와 근섬유를 바깥 결합조직에 고정하는 부위 등을 후보로 들었지만, 어느 것도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1].
장력을 주려면 꼭 무거운 무게를 들어야 할까요
기계적 장력이 핵심이라는 말이 가장 무거운 무게를 들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리뷰는 근비대를 일으키는 데 부하가 지나치게 클 필요는 없고, 1RM(한 번에 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약 30% 무게로도 최대에 가까운 근비대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1].
가벼운 무게로 근육을 키운 연구들이 세트를 어떻게 수행했는지, 무게에 따라 최대 근력의 향상은 어떻게 달랐는지는 몇 회 들 수 있는 무게로 해야 할까요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몇 kg을 들었나"보다 "근육이 얼마나 힘을 내며 버텼나"를 먼저 보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근육의 힘을 뼈로 전달하는 힘줄이 부하에 적응하는 속도는 근육과 다를 수 있는데, 이 이야기는 다른 글에서 다룹니다.
펌핑과 타는 느낌은 근육을 키우는 신호일까요
세트 끝의 펌핑이나 타는 느낌이 근육을 직접 키운다는 근거는 아직 간접적입니다. 세트를 이어 가면 근육은 산소만으로 에너지를 다 채우지 못해 크레아틴인산이 줄고 젖산이 쌓이며 산도가 떨어집니다. 리뷰는 이런 변화를 대사 스트레스라고 정의했습니다 [1].
대사 스트레스 가설의 주된 근거는 혈류제한 훈련입니다. 허벅지나 팔에 띠를 감아 피의 흐름을 줄인 채 가벼운 무게로 운동하면 근육이 뚜렷이 커지는데, 이때 대사 스트레스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1].
반론도 같은 리뷰에 있습니다. 대사 스트레스는 가벼운 무게로 한계까지 간 세트에서 무거운 세트보다 크고, 400m 달리기처럼 근육을 키우는 데 알맞지 않은 운동에서 오히려 더 큽니다. 에너지가 모자랄 때 켜지는 신호(AMPK)는 성장 신호인 mTORC1을 누르기도 합니다. 대사물질이 쌓여 근섬유가 지치면 힘을 유지하려고 더 많은 근섬유가 동원되고, 그렇게 동원된 근섬유가 장력 자극을 받는다는 해석도 소개됐습니다 [1].
펌핑도 비슷합니다. 리뷰에 따르면 근력운동 한 번으로 근육 전체가 부을 수는 있지만 근섬유 자체가 부푼다는 확실한 증거는 적습니다. 부푼 세포가 골격 단백질을 당겨 성장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아직 가설 단계입니다 [1].
근육통이 있어야, 근육이 찢어져야 근육이 자랄까요
근육통이나 뚜렷한 근손상이 없어도 근육은 비슷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2011년 Flann 연구팀은 이 질문을 직접 실험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하체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대학생 14명(남 8명, 여 6명)을 7명씩 나눴습니다. 두 무리 모두 모터가 페달을 거꾸로 돌리고 사람이 그 힘을 버티는 자전거에서, 허벅지 근육이 늘어나며 힘을 내는 신장성 운동을 주 3회 20분씩 했습니다. 한 무리는 3주에 걸쳐 강도를 아주 천천히 올렸고, 다른 무리는 처음부터 목표 강도로 시작했습니다. 전체 운동량은 두 무리 모두 3.2×10³ kJ로 맞췄습니다 [3].
처음부터 시작한 무리는 근손상 지표인 혈중 크레아틴키나아제(CK)가 5주째 평균 580 U/L까지 올랐고 초반 근육통도 더 심했습니다. 천천히 올린 무리의 CK는 평균 107 U/L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MRI로 잰 허벅지 앞 근육(대퇴사두근) 부피는 천천히 올린 무리가 6.5%, 처음부터 시작한 무리가 7.5% 늘어 차이가 없었습니다. 근력 향상도 25%와 26%로 비슷했습니다 [3].
근손상 지표는 크게 달랐지만 근육이 자란 정도는 비슷했습니다. Flann 등(2011)의 수치로 만든 그림이며(AI로 제작, 수치는 직접 대조), 대학생 14명을 7명씩 나눈 작은 연구이고 천천히 올린 무리는 3주를 더 운동했습니다.
이 연구는 한 무리가 7명뿐이고 특수한 기계로 한 신장성 운동입니다. 천천히 올린 무리는 3주를 더 운동했고, 연구진도 증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미세한 손상까지 없었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3].
2016년 Damas 연구팀은 같은 사람을 10주 동안 따라가며 근손상과 근육 성장을 함께 쟀습니다. 참가자는 예전에 하체 근력운동을 해 봤지만 6개월 넘게 쉬고 있던 젊은 남성 10명이었습니다. 레그프레스와 레그 익스텐션을 주 2회, 세트마다 더 못 들 때까지 했고, 허벅지 바깥쪽 근육인 외측광근에서 조직을 떼어 현미경으로 봤습니다 [2].
허벅지 바깥쪽의 Vastus lateralis가 외측광근입니다. 이 글에서 다룬 사람 연구 가운데 Damas 등(2016)과 Psilander 등(2019)이 이 근육에서 조직을 떼어 근섬유와 근핵을 셌습니다. 크기를 줄였습니다. 출처: Henry Gray, Anatomy of the Human Body 20판(1918) 그림 430, 퍼블릭 도메인(Wikimedia Commons).
첫 주 운동 뒤 48시간에 무릎을 펴는 힘은 운동 전의 77.9%로 떨어졌고, 100mm 척도로 잰 근육통은 61mm, CK는 416 U/L이었습니다. 10주째 같은 운동을 한 뒤에는 힘이 97.7%에 머물렀고 근육통은 8mm, CK는 110 U/L로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2].
근섬유 단면적은 10주째에야 의미 있게 늘었습니다(약 14%). 운동 뒤 근육 단백질 합성은 첫 주에 가장 컸지만 나중의 근비대와 관련이 없었고, 3주째와 10주째의 합성은 근비대와 강하게 관련됐습니다(상관계수 약 0.9) [2]. 연구진은 처음의 합성 증가가 손상된 단백질을 복구하는 데 쓰였을 수 있고, 근비대는 손상이 줄어든 뒤 쌓인 합성의 결과라고 해석했습니다 [2]. 10명을 잰 상관관계여서 인과를 증명한 결과는 아닙니다.
2019년 리뷰도 근손상이 근비대에 도움이 되더라도 어느 선까지일 것이고, 손상이 심하면 힘을 내는 능력이 떨어져 훈련과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1]. 저는 이 연구들을, 근육통을 운동 효과의 척도로 삼을 이유는 크지 않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위성세포와 근핵은 근육이 커질 때 무슨 일을 할까요
근섬유는 핵을 여러 개 가진 긴 세포이고, 근육이 커질 때 근섬유 곁의 줄기세포인 위성세포가 새 핵을 보탤 수 있습니다. 근섬유 안의 핵을 근핵이라 부르고, 핵 하나가 맡는 세포질의 범위를 근핵 영역이라고 합니다. 위성세포는 근섬유 가장자리에 붙어 쉬고 있다가 자극을 받으면 분열하고, 일부가 근섬유와 합쳐져 근핵이 됩니다. 2019년 리뷰는 위성세포를 근육에 상주하는 줄기세포로, 근력운동 뒤 성인의 근섬유에 핵을 보태는 세포로 설명했습니다 [1].
오랫동안 근섬유가 26% 이상 커져야 근핵이 늘어난다는 문턱 이론이 있었습니다. 2018년 메타분석은 근력운동, 지구력 운동, 단백질 보충, 스테로이드 투여 연구 27편(62개 집단, 903명)을 모아 이 문턱을 따졌습니다. 근섬유가 10% 이하로 커졌을 때도 근핵이 늘었고, 약 22% 커졌을 때 근핵이 더 뚜렷하게 늘었습니다. 나이, 성별, 근섬유 유형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4]. 이 수치는 공개된 초록 기준입니다.
근핵이 먼저 늘고 근섬유가 뒤따라 커진다는 관찰은 동물에서 나왔습니다. 2010년 생쥐 실험에서 옆 근육을 일부 잘라 한 근육에 부하를 몰아주자 근핵 수는 6일째부터, 근섬유 단면적은 9일째부터 늘기 시작했습니다. 21일 동안 근섬유 단면적은 35%, 근핵 수는 54% 늘었습니다 [5].
위성세포가 꼭 필요한지도 주로 동물에서 따져 왔습니다. 2019년 리뷰는 위성세포를 없앤 생쥐에서도 처음의 근비대는 일어날 수 있지만 그 크기가 몇 달 동안 유지되지는 못했다는 연구들을 정리했습니다. 처음의 근비대에도 위성세포가 필요하다는 연구도 함께 소개하면서, 위성세포가 시간이 걸리는 온전한 근비대에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1].
사람에게서는 결과가 늘 같지 않습니다. 운동 경험이 없던 성인 19명이 한쪽 다리만 10주 동안 훈련한 2019년 연구에서는 근섬유 단면적이 약 17% 늘었는데도 근핵 수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6].
운동을 쉬었다가 다시 하면 근육이 더 빨리 돌아올까요
근핵이 쉬는 동안에도 남아 있다는 관찰은 사람에게서도 나왔지만, 그 덕분에 근육이 더 빨리 돌아오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른바 근육 기억의 근거는 동물 실험에서 시작됐습니다. 2010년 연구에서 부하로 근핵이 늘어난 생쥐 근육은 신경을 끊어 몇 달 동안 쓰지 못하게 한 뒤에도 근핵을 잃지 않았습니다. 근섬유 단면적은 부하를 받았을 때의 23%(중앙값)까지 줄었는데도 그랬습니다. 쥐 실험에서는 미리 부하를 받았던 근육이 2주 동안 신경을 끊은 뒤 그런 이력이 없는 근육보다 33% 컸습니다 [5]. 수술로 부하를 몰아주고 신경을 끊은 모형이어서, 사람의 훈련과 휴식을 그대로 옮긴 실험은 아닙니다.
사람 연구는 두 편을 볼 만합니다. 2019년 연구에서 운동 경험이 없던 19명(여 10명, 남 9명)은 한쪽 다리만 10주 훈련했고, 근육 두께는 약 10%, 레그 익스텐션 1RM은 약 20% 늘었습니다. 20주를 쉬자 두 다리의 근육 두께는 비슷해졌지만 늘었던 근력의 60%는 남아 있었습니다. 이어 두 다리를 함께 5주 훈련했을 때 근육 두께와 근력은 두 다리에서 비슷하게 늘었습니다 [6]. 연구진은 첫 훈련에서 근핵이 늘지 않았기 때문에 근핵 가설을 제대로 시험한 결과는 아니라고 밝혔고, 남은 근력은 운동 학습 같은 신경 쪽 적응의 몫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6].
2024년 연구는 팔꿈치를 굽히는 근육으로 같은 질문을 다시 던졌습니다. 팔 근력운동을 해 본 적 없는 12명(여 8명, 남 4명)이 한쪽 팔만 10주 훈련하자 근섬유 하나당 근핵 수가 1형 섬유에서 13%, 2형 섬유에서 34% 늘었습니다. 16주를 쉬는 동안 근섬유 단면적은 21% 줄었지만 근핵 수는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7].
그러나 두 팔을 함께 10주 다시 훈련했을 때 근육 두께는 예전에 훈련한 팔이 13%, 처음 훈련하는 팔이 15% 늘어 비슷했습니다. 2형 근섬유가 늘어난 폭도 두 팔 사이에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고, 1RM이 오른 비율은 오히려 처음 훈련하는 팔이 컸습니다(61% 대 38%) [7]. 연구진은 근핵이 오래 남는다는 점은 사람에게서 확인됐지만 그것이 재훈련에 주는 이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근섬유 분석까지 마친 사람은 9명이었습니다 [7].
저는 이 결과를, 운동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도 처음 시작할 때보다 불리할 이유는 없지만 "근육이 기억하니 금방 돌아온다"고 장담하기는 이르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통증이 생기면
익숙하지 않은 운동을 처음 한 뒤 하루 이틀 근육이 넓게 뻐근한 것은 흔한 지연성 근육통입니다. 위 연구에서처럼 같은 운동을 반복하면 대개 줄어듭니다. 다음은 근육통이 아니라 진료가 먼저인 경우입니다.
- 운동 중 뚝 하는 느낌과 함께 한 자리가 찌르듯 아프고 힘이 빠졌습니다
- 근육이 심하게 붓고 단단해지며 소변 색이 콜라처럼 진해졌습니다. 이때는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 아픈 자리가 한 점으로 또렷하고, 멍이 들거나 근육 모양이 달라졌습니다
- 무게를 줄이고 쉬었는데도 2주 넘게 같은 자리가 아픕니다
- 통증이 팔이나 다리로 뻗치거나 저림, 힘 빠짐이 함께 있습니다
근육통과 부상을 가르는 기준은 운동 뒤 통증, 근육통과 부상은 어떻게 구분할까요에, 파열을 의심할 신호는 운동 중 뚝 소리와 함께 아팠다면에, 다친 직후 이틀의 대처는 운동하다 다친 직후 이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벤치프레스 중 가슴이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면 대흉근 파열을 먼저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마취통증의학과(통증의학) 전문의가 광화문·종로에서 근골격계 통증을 비수술적으로 진료합니다. 아픈 원인을 확인한 뒤 어느 운동을 어느 강도로 이어 갈지를 함께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근력운동 다음 날 근육통이 없으면 운동이 덜 된 건가요
근육통이 없다고 근육이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생 14명을 둘로 나눈 2011년 연구에서 근손상 지표와 근육통이 뚜렷했던 무리와 거의 없던 무리의 허벅지 근육 부피는 7.5%와 6.5%로 비슷하게 늘었습니다. 근육통은 익숙하지 않은 운동을 처음 할 때 가장 심하고 같은 운동을 반복하면 줄어듭니다. 다만 한 무리가 7명인 작은 연구입니다.
펌핑이 잘 돼야 근육이 커지나요
펌핑이나 타는 느낌이 근육을 직접 키운다는 근거는 아직 간접적입니다. 2019년 문헌고찰은 이런 대사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운동이 400m 달리기처럼 근육을 키우는 데 알맞지 않은 운동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가장 유력한 자극은 근육이 힘을 내며 버티는 기계적 장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력운동을 몇 달 쉬었다가 다시 하면 근육이 더 빨리 돌아오나요
동물 실험에서는 근육이 커질 때 늘어난 근핵이 근육이 줄어든 뒤에도 남아 있었고, 사람의 팔 근육에서도 16주 쉰 뒤 근핵이 유지됐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 연구에서 다시 훈련한 10주 동안 근육이 늘어난 폭은 처음 훈련하는 팔과 뚜렷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근핵이 남는다는 것까지는 관찰됐지만 그 덕분에 더 빨리 돌아오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참고문헌
- [1]Wackerhage H, Schoenfeld BJ, Hamilton DL, Lehti M, Hulmi JJ. Stimuli and sensors that initiate skeletal muscle hypertrophy following resistance exercise.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2019;126(1):30-43. doi:10.1152/japplphysiol.00685.2018 PMID: 30335577. https://pubmed.ncbi.nlm.nih.gov/30335577/
- [2]Damas F, Phillips SM, Libardi CA, Vechin FC, Lixandrão ME, Jannig PR, Costa LA, Bacurau AV, Snijders T, Parise G, Tricoli V, Roschel H, Ugrinowitsch C. Resistance training-induced changes in integrated myofibrillar protein synthesis are related to hypertrophy only after attenuation of muscle damage. The Journal of Physiology. 2016;594(18):5209-5222. doi:10.1113/JP272472 PMID: 27219125. https://pubmed.ncbi.nlm.nih.gov/27219125/
- [3]Flann KL, LaStayo PC, McClain DA, Hazel M, Lindstedt SL. Muscle damage and muscle remodeling: no pain, no gain? The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2011;214(Pt 4):674-679. doi:10.1242/jeb.050112 PMID: 21270317. https://pubmed.ncbi.nlm.nih.gov/21270317/
- [4]Conceição MS, Vechin FC, Lixandrão M, Damas F, Libardi CA, Tricoli V, Roschel H, Camera D, Ugrinowitsch C. Muscle Fiber Hypertrophy and Myonuclei Addi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Medicine and Science in Sports and Exercise. 2018;50(7):1385-1393. doi:10.1249/MSS.0000000000001593 PMID: 29509639. https://pubmed.ncbi.nlm.nih.gov/29509639/
- [5]Bruusgaard JC, Johansen IB, Egner IM, Rana ZA, Gundersen K. Myonuclei acquired by overload exercise precede hypertrophy and are not lost on detraining.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2010;107(34):15111-15116. doi:10.1073/pnas.0913935107 PMID: 20713720. https://pubmed.ncbi.nlm.nih.gov/20713720/
- [6]Psilander N, Eftestøl E, Cumming KT, Juvkam I, Ekblom MM, Sunding K, Wernbom M, Holmberg HC, Ekblom B, Bruusgaard JC, Raastad T, Gundersen K. Effects of training, detraining, and retraining on strength, hypertrophy, and myonuclear number in human skeletal muscle.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2019;126(6):1636-1645. doi:10.1152/japplphysiol.00917.2018 PMID: 30991013. https://pubmed.ncbi.nlm.nih.gov/30991013/
- [7]Cumming KT, Reitzner SM, Hanslien M, Skilnand K, Seynnes OR, Horwath O, Psilander N, Sundberg CJ, Raastad T. Muscle memory in humans: evidence for myonuclear permanence and long-term transcriptional regulation after strength training. The Journal of Physiology. 2024;602(17):4171-4193. doi:10.1113/JP285675 PMID: 39159314. https://pubmed.ncbi.nlm.nih.gov/3915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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