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통증의학과의원

근골격계

종각역 근처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를 알아볼 때 — 족저근막염·석회성 건염·슬개건염, 몇 회 하고 아픈가

발뒤꿈치, 어깨, 무릎 앞 힘줄이 몇 달째 아픈데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제자리라면 체외충격파를 권유받는 시점입니다. 충격파는 절개도 주사도 없이 피부 위에서 하는 치료이지만, 부위마다 근거의 무게가 다르고 몇 회를 받아야 하는지, 시술 중 얼마나 아픈지, 운동은 이어 가도 되는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원리부터 부위별 근거, 회차와 부작용, 비용 구조, 치료 뒤 생활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작성 의료진
정진영 대표원장 · 통증의학 전문의 (FIPP·CIPS)
진료 범위
족저근막염·석회성 건염·슬개건염 등 만성 힘줄·근막 통증에 대한 체외충격파 치료의 적응과 근거, 시행 방법
발행일

종각역 근처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으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나요

체외충격파 치료(ESWT)는 족저근막염·어깨 석회성 건염처럼 오래됐는데 잘 낫지 않는 힘줄·근막 통증에 몸 밖에서 충격파를 전달하는 비수술 치료로, 대개 1주 안팎 간격으로 3~5회 받습니다. 절개도 주사도 없이 피부 위에서 시행하고, 마취 없이 받은 뒤 그날 걸어서 돌아갑니다.

저희 화이팅마취통증의학과는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2층, 종각역 1번 출구와 광화문역 3·4번 출구 사이에 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통증의학) 전문의가 진찰과 초음파로 아픈 자리와 힘줄 상태를 확인한 뒤 체외충격파를 시행합니다.

다만 "충격파가 잘 듣는다"는 말은 부위마다 무게가 다릅니다. 족저근막염과 어깨 석회성 건염은 가짜 충격파와 비교한 시험이 여럿 있어 근거가 비교적 탄탄하고, 슬개건염·아킬레스건·테니스엘보는 결과가 엇갈리거나 약합니다. 아래에 원리부터 부위별 근거, 회차와 통증, 비용 구조, 치료 뒤 생활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체외충격파는 어떤 원리이고, 집중형과 방사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체외충격파는 몸 밖에서 만든 강한 음향 에너지를 힘줄·근막이 뼈에 붙는 자리에 전달해, 혈류가 부족해 스스로 잘 낫지 않던 조직의 회복 반응을 자극하는 치료입니다. 손상 부위에 미세한 자극을 주어 새 혈관이 생기고 회복에 관여하는 세포와 성장인자가 활성화되도록 돕고, 어깨 석회성 건염에서는 굳은 석회를 잘게 부수어 흡수를 돕기도 합니다.

장비는 두 가지입니다. **집중형(focused)**은 만든 파동을 반사판으로 한 점에 모아 깊은 목표 조직에서 압력이 가장 높아지게 하고, **방사형(radial)**은 관 안에서 발사된 탄환이 피부에 댄 어플리케이터를 때려 생긴 압력파를 피부 표면에서부터 퍼뜨립니다 [1]. 흔히 방사형을 "저에너지", 집중형을 "고에너지"로 나누지만, 무작위시험들을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은 이 구분이 정확하지 않으며 어느 쪽의 결과가 더 낫다는 근거도 없다고 했습니다 [1]. 다른 고찰은 집중형에서 효과가 보일 때 에너지가 높을수록 성공률이 높은 용량 의존 경향을 보고했습니다 [2].

원장 의견 · 여러 연구를 종합한 판단

이 결과들을 종합해 본 제 생각은, 장비의 종류보다 진단이 맞는지, 충격파가 아픈 자리에 정확히 닿는지, 견딜 수 있는 가장 높은 강도로 충분한 횟수를 채우는지가 결과를 가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진료실에서는 시행 전에 초음파로 힘줄의 두께와 석회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 자리에 어플리케이터를 맞춥니다.

어떤 경우에 하고, 어떤 경우에 하지 않나요

체외충격파는 몇 달째 이어지는 힘줄·근막 통증에서 스트레칭·부하 조절·운동치료를 먼저 해 보고도 나아지지 않을 때 쓰는 치료이지, 아픈 첫날 시작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저희가 주로 시행하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뒤꿈치 통증에 관한 국제 진료 지침은 스트레칭·테이핑·교육을 4~6주 먼저 하고, 충분히 나아지지 않은 분에게 체외충격파를, 그다음에 맞춤 깔창을 두는 계단식 순서를 제시했습니다 [3]. 저희도 같은 순서로 갑니다.

하지 않는 경우도 분명합니다.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거나 출혈 경향이 있는 분, 치료 부위에 급성 감염이 있는 분, 임신 중인 분, 성장판이 열려 있는 자리, 치료 부위의 종양이나 전이, 힘줄이 완전히 끊어진 경우가 통상적인 금기이며, 큰 신경과 혈관 위는 피해서 조사합니다 [19]. 저희는 접수 때 항응고제 복용과 임신 여부를 여쭙고, 초음파로 힘줄이 끊어져 있지 않은지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진찰과 초음파로 위치를 정한 뒤 젤을 바르고 충격파를 몇 분 동안 전달하며, 대개 1주 안팎 간격으로 3~5회 반복하고 통증 변화를 보면서 횟수를 조정합니다. 끝나면 바로 걸어서 귀가합니다.

회차와 간격은 근거 문헌의 프로토콜을 따릅니다. 무작위시험들을 정리한 문헌고찰은 1주 간격 3회, 회당 2,000회 충격, 환자가 견딜 수 있는 가장 높은 에너지를 기본 프로토콜로 제시했습니다 [1]. 족저근막염 245명 시험도 회당 2,000회 충격을 3회 주었고 [4], 어깨 석회성 건염 시험은 약 2주 간격으로 2회를 주었습니다 [7].

국소마취는 하지 않습니다. 족저근막염 86명을 마취 없이 받는 쪽과 마취하고 받는 쪽으로 나눈 시험에서, 3개월 뒤 아침 첫발 통증 점수가 마취 없이 받은 쪽 2.2점, 마취한 쪽 4.1점이었고 통증이 절반 이상 준 비율도 67%와 29%로 달랐습니다 [18]. 그래서 시술 중에는 부위와 강도에 따라 뻐근하거나 따끔한 통증이 있으며,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강도를 올리고 불편하면 언제든 낮춥니다.

부위별로 효과의 근거는 어떻게 다른가요

족저근막염과 어깨 석회성 건염은 가짜 충격파와 비교한 여러 시험에서 효과가 확인됐고, 슬개건염·아킬레스건·테니스엘보는 결과가 엇갈리거나 약합니다.

족저근막염. 만성 족저근막염 302명의 이중맹검 시험에서 한 번의 충격파 치료 뒤 3개월 시점에 네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성공 비율이 위약군보다 56% 더 많았고, 이 시험에 쓰인 장비가 미국 FDA의 만성 족저근막염 치료 승인을 받았습니다 [6]. 방사형 충격파를 3회 준 245명 시험에서는 12주 뒤 통증 점수가 충격파군 72.1%, 위약군 44.7% 줄었고 성공률은 61.0%와 42.2%였습니다 [4]. 무작위시험 9편 935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충격파를 받은 쪽의 호전 가능성은 위약의 2.58배였는데, 집중형은 효과가 뚜렷했고 방사형은 연구마다 결과 차이가 커서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5].

어깨 석회성 건염. 144명을 고에너지·저에너지·가짜 치료로 나눈 이중맹검 시험에서 6개월 뒤 어깨 기능 점수(Constant 점수) 개선이 고에너지 31.0점, 저에너지 15.0점, 가짜 치료 6.6점이었고, 통증과 X-ray상 석회 크기도 같은 순서로 좋아졌습니다 [7]. 무작위시험 28편을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도 고에너지 충격파가 통증·기능·석회 흡수에서 위약보다 일관되게 낫다고 했지만, 석회가 없는 어깨 힘줄염에서는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8]. 석회가 없는 회전근개 건병증이라면 다른 치료를 먼저 두는 이유입니다.

날개뼈 뒷면의 근육 그림 - 날개뼈 위쪽의 극상근(Supra-spinatus)과 아래쪽의 극하근(Infra-spinatus), 소원근(Teres minor)이 바깥쪽으로 모여 위팔뼈 윗부분의 큰 돌기(Greater tubercle)로 향하고, 그 아래로 대원근과 삼두근이 보인다

날개뼈 뒷면입니다. 위쪽의 Supra-spinatus(극상근) 힘줄이 왼쪽 위 Greater tubercle(큰 돌기)에 붙는데, 어깨 석회성 건염의 석회는 주로 이 부착부 근처의 극상근 힘줄 안에 생깁니다. 체외충격파는 초음파로 위치를 확인한 이 석회를 겨냥해 조사합니다. 출처: Henry Gray, Anatomy of the Human Body 20판(1918) 그림 412, 퍼블릭 도메인(Wikimedia Commons).

슬개건염. 무릎 앞 힘줄은 결과가 엇갈리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만성 슬개건병증에서 충격파 1회를 소염제·물리치료·운동 같은 보존치료와 비교한 시험은 2~3년 뒤 만족스러운 결과가 90%와 50%, 재발이 13%와 50%로 충격파 쪽이 나았습니다 [9]. 그런데 가짜 충격파와 비교하면 다릅니다. 시즌 중 경기를 계속하는 점프 종목 선수 62명에게 충격파 3회 또는 가짜 충격파를 준 시험에서 22주까지 무릎 기능 점수(VISA-P)와 통증에 두 군 차이가 없었고 [10], 경사판 편심 운동을 하는 52명에게 충격파 3회를 더한 시험에서도 24주 뒤 점수 차이가 없었습니다 [11]. 하지 관련 연구를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은 슬개건염에서 집중형 충격파가 단기·중기에 가짜 충격파와 다르지 않다는 데 중등도 근거가, 장기에 보존치료보다 낫다는 데 낮은 근거가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12].

원장 의견 · 여러 연구를 종합한 판단

슬개건염에서는 체외충격파를 경사판 편심 스쿼트 같은 부하 운동을 대신하는 치료로 쓰지 않는다고 봅니다. 시즌 중에 운동량을 줄이지 않은 채 충격파만 얹어서는 가짜 치료와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운동을 석 달 넘게 제대로 했는데도 제자리이거나, 통증 때문에 운동 강도를 올리지 못하는 분에게는 운동 위에 얹어 볼 수 있는 선택지로 둡니다.

아킬레스건. 6개월 넘게 낫지 않은 힘줄 중간 부위 건병증 75명을 편심 운동·충격파·기다리기로 나눈 시험에서 4개월 뒤 다 나았거나 많이 좋아진 비율은 60%, 52%, 24%로 운동과 충격파가 비슷했고 기다리기만 한 쪽이 뒤처졌습니다 [13]. 운동에 충격파를 더한 68명 시험에서는 4개월 뒤 82%가 좋아져 운동만 한 56%보다 앞섰지만, 1년 뒤에는 차이가 사라졌습니다 [14]. 뒤꿈치뼈 부착부 건병증 50명에서는 충격파 쪽 64%, 편심 운동 쪽 28%로 충격파가 앞섰습니다 [15].

테니스엘보. 코크런 체계적 문헌고찰은 위약 대조 무작위시험 9편 1,006명을 모아 13개 분석 가운데 11개에서 충격파가 위약보다 낫지 않았다며, 통증과 기능에 "거의 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최고 수준의 근거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16]. 같은 고찰에서 스테로이드 주사가 3개월 시점에 충격파보다 나았고(통증 절반 이상 감소 84% 대 60%), 충격파의 부작용은 일시적 통증·피부 붉어짐·메스꺼움 정도였습니다 [16]. 이후 고찰도 테니스엘보의 결과는 엇갈린다고 적었습니다 [2]. 팔꿈치에서는 부하 조절과 운동이 먼저이고,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 효과를 위해 쓸 수 있지만 장기 경과 때문에 가급적 지양하는 치료이며, 충격파는 그 뒤에도 남는 통증에 시도해 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대전자 통증증후군. 다른 치료가 듣지 않던 229명을 가정 운동·스테로이드 주사 1회·방사형 충격파로 나눈 시험에서, 1개월 뒤 성공률은 주사 75%, 가정 운동 7%, 충격파 13%였지만 4개월 뒤에는 충격파 68%, 주사 51%, 가정 운동 41%로 뒤집혔고, 15개월 뒤에는 가정 운동 80%, 충격파 74%, 주사 48%였습니다 [17].

허벅지 바깥 대전자 통증증후군 환자 229명을 스테로이드 주사 1회·가정 운동·방사형 체외충격파로 나눈 시험에서 다 나았거나 많이 좋아졌다고 답한 비율을 1·4·15개월에 비교한 막대그래프. 스테로이드 주사는 75%·51%·48%, 가정 운동은 7%·41%·80%, 방사형 체외충격파는 13%·68%·74%였다.

체외충격파는 한 달째에는 13%만 좋아졌지만 4개월째 68%, 15개월째 74%로 올라갔고, 스테로이드 주사는 한 달째 75%에서 15개월째 48%로 내려갔습니다. Rompe 등(2009)의 수치로 만든 그림이며, 다른 치료로 낫지 않던 환자 229명을 무작위가 아닌 순서로 배정했고 가짜 충격파와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원장 의견 · 여러 연구를 종합한 판단

이 결과들을 모두 살펴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족저근막염과 어깨 석회성 건염은 첫 단계 치료가 듣지 않을 때 적극적으로 권할 만한 근거가 있습니다. 아킬레스건과 대전자 통증증후군은 운동과 함께 가거나 운동이 잘 되지 않을 때 얹는 자리이고, 슬개건염과 테니스엘보는 운동을 충분히 한 뒤에도 남는 통증에 시도해 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그리고 어느 부위든 충격파의 효과는 주사처럼 며칠 안에 오지 않고 몇 달에 걸쳐 나타나므로, 마지막 회차 뒤에도 두세 달은 지켜보아야 합니다.

몇 회 받고, 한계와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체외충격파는 대개 3~5회를 1주 안팎 간격으로 받고, 효과는 마지막 치료 뒤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천천히 나타나므로 3회를 마친 직후에 성패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대전자 통증증후군 시험에서 충격파의 성공률이 1개월 13%에서 4개월 68%로 올라간 것이 그 예이고 [17], 아킬레스건 시험들도 4개월 시점에 결과를 보았습니다 [14].

원장 의견 · 여러 연구를 종합한 판단

제 임상 기준으로는 3회를 마친 뒤 아침 첫발이나 압통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으면 5회까지 이어 가고, 3회 뒤에도 변화가 전혀 없으면 횟수를 늘리기보다 진단이 맞는지부터 다시 봅니다. 같은 자리에 충격파만 되풀이하지는 않습니다.

부작용은 대부분 가볍고 짧습니다. 시술 중과 직후의 통증, 피부 붉어짐, 멍, 드물게 메스꺼움이 보고됐고 대부분 치료를 중단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16]. 족저근막염 메타분석에 포함된 연구들에서는 혈종·감염 같은 중대한 이상반응이 없었습니다 [5]. 강도가 높을수록 멍이 들 위험은 올라갑니다 [19].

한계도 있습니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여러 번 방문해야 하며, 진단이 틀리면 아무리 반복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비용과 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체외충격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어서, 한 번 방문에 진찰처럼 급여로 계산되는 항목과 시술처럼 비급여로 계산되는 항목이 함께 듭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항목이 급여이고 어떤 항목이 비급여인지 구분해 설명해 드리며, 비급여 금액은 비급여 진료비 안내에 고지된 대로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은 대부분 청구할 수 있지만 가입한 보험마다 보장 내용이 달라 보험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료 뒤 하루·일주일은 어떻게 지내나요

체외충격파는 마취 없이 받으므로 그날 걸어서 귀가하고 출근·샤워도 그대로 하며, 스트레칭과 재활 운동은 멈추지 않고 이어 갑니다. 충격파는 운동을 대신하는 치료가 아니라 운동이 잘 되도록 돕는 치료입니다. 시술 뒤 하루 이틀은 치료 부위가 뻐근하고 붉어질 수 있으며 가벼운 멍은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원장 의견 · 여러 연구를 종합한 판단

운동은 제 임상 기준으로 시술 당일과 이튿날은 점프·전력 질주·무거운 부하처럼 치료한 힘줄에 큰 힘이 걸리는 동작만 피하고, 그 뒤에는 다음 날 통증이 치료 전보다 늘지 않는 선에서 원래 강도로 되돌립니다.

다시 와야 하는 신호는 붓기와 열감이 늘어날 때, 멍이 넓게 번질 때, 힘줄에서 툭 하는 느낌과 함께 힘이 빠질 때입니다. 마지막은 파열 가능성이 있어 초음파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진료를 받아 보세요

  • 발뒤꿈치·어깨·무릎 앞·아킬레스건 통증이 스트레칭과 부하 조절을 4~6주 해도 그대로일 때
  • 어깨가 밤에 심하게 아프고 X-ray나 초음파에서 석회가 보였을 때
  • 주사를 여러 번 맞았는데 더 반복하기가 부담스러울 때
  • 갑자기 툭 하는 느낌과 함께 힘이 빠졌을 때 — 이때는 충격파 대상이 아니라 파열 확인이 먼저입니다

저희 의료진은 마취통증의학과(통증의학) 전문의로, 힘줄·근막 통증의 원인을 초음파로 확인하고 비수술적으로 치료합니다. 종각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오시는 길과 진료시간을 확인하시고, 평일·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체외충격파는 몇 회 받아야 하나요

체외충격파는 대개 1주 안팎 간격으로 3~5회 받습니다. 무작위시험들을 정리한 문헌고찰은 1주 간격 3회, 회당 2,000회 충격, 견딜 수 있는 가장 높은 에너지를 기본 프로토콜로 제시했고, 어깨 석회성 건염 시험에서는 약 2주 간격 2회로도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효과는 마지막 치료 뒤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천천히 나타나므로 3회를 마친 직후에 성패를 판정하지 않으며, 3회 뒤에도 변화가 전혀 없다면 횟수를 늘리기보다 진단부터 다시 점검합니다.

종각역 근처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저희 화이팅마취통증의학과는 종각역 1번 출구와 광화문역 3·4번 출구 사이,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2층에 있으며 마취통증의학과(통증의학) 전문의가 족저근막염·어깨 석회성 건염·슬개건염·아킬레스건병증·테니스엘보 같은 만성 힘줄·근막 통증에 체외충격파를 시행합니다. 시행 전에 진찰과 초음파로 아픈 자리와 힘줄 상태를 확인하고, 평일과 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체외충격파는 많이 아픈가요

체외충격파는 시술 중 부위와 강도에 따라 뻐근하거나 따끔한 통증이 있으며, 힘줄이 뼈에 붙는 자리를 정확히 맞출수록 그 느낌이 뚜렷합니다. 국소마취를 하고 받으면 덜 아프지만, 족저근막염 86명을 나눈 시험에서 마취 없이 받은 쪽의 3개월 통증 점수가 더 낮아 저희는 마취 없이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강도를 조절해 시행합니다. 시술 중 불편하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강도를 낮추며, 시술 뒤 하루 이틀 뻐근함이나 붉어짐, 가벼운 멍은 대부분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충격파 받은 날 운동해도 되나요

체외충격파를 받은 날은 걷기와 출근, 샤워 같은 일상은 그대로 하고, 스트레칭과 처방받은 재활 운동도 멈추지 않고 이어 갑니다. 다만 그날과 이튿날은 점프·전력 질주·무거운 부하처럼 치료한 힘줄에 큰 힘이 걸리는 운동은 피하고, 다음 날 통증이 치료 전보다 늘지 않는 선에서 강도를 되돌립니다. 붓기와 열감이 늘거나 힘줄에서 툭 하는 느낌과 함께 힘이 빠지면 운동을 멈추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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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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