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통증의학과의원

척추

종각역 인근에서 허리와 다리 저림으로 진료받을 때

오래 앉아 일하는 종각·광화문 직장인에게 허리 통증은 흔하지만, 통증이 엉덩이와 다리로 저리며 내려간다면 원인을 구분해 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림이 무엇을 뜻하는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어떻게 다른지,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작성 의료진
김현빈 대표원장 · 통증의학 전문의
진료 범위
허리에서 엉덩이·다리로 이어지는 방사통과 저림(요추 추간판탈출·척추관협착 등)
발행일
2026년 8월 14일

허리에서 다리로 저림이 내려온다면, 어떤 상태인가요

허리에서 시작한 통증이 엉덩이·허벅지·종아리·발까지 저리거나 당기며 내려간다면, 허리에서 나오는 신경뿌리가 눌리거나 자극받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를 방사통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근육이 뭉쳐 허리만 뻐근한 것과 달리, 저림·찌릿함·당김이 다리로 뻗어 내려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럴 때는 허리 근육만 풀어서는 잘 낫지 않아, 원인이 되는 부위를 찾아 진료합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다리 저림을 일으키지만 양상이 다릅니다.

  • 요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 흔히 앉아 있거나 앞으로 숙일 때, 기침·재채기할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나타납니다.
  • 척추관협착증 —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 쉬었다 가야 하고(간헐적 파행),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앉으면 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년 이후에 흔합니다.

물론 실제로는 겹치는 경우도 많아, 증상만으로 단정하지 않고 진찰로 확인합니다.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하나요

다음과 같으면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리 저림·당김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 오래 걷기 어려울 만큼 다리가 저리고 무거울 때
  • 밤잠을 방해할 정도로 아플 때

특히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목·발가락이 잘 안 움직이거나, 대소변 조절에 문제가 생기면 응급 상황일 수 있어 지체 없이 진료받아야 합니다.

진료실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먼저 통증이 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뻗는지, 어떤 자세·동작에서 심해지는지, 저림·힘빠짐이 있는지를 자세히 묻고(문진), 다리를 들어 올려 신경 자극을 확인하는 등 이학적 검사를 합니다.

원인과 정도에 따라 영상 검사로 확인하며, 신경이 눌린 위치가 분명하면 C-arm(투시) 유도 아래 정확한 위치에 신경차단술·신경성형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방침은 진찰 결과에 따라 정합니다.

종각·광화문에서 진료받을 때

저희는 종각역·광화문역에서 가까워, 저림이 오래간다면 부담 없이 진찰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의료진은 마취통증의학과(통증의학) 전문의로, 허리·다리 통증을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라면 그에 맞는 진료를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허리에서 다리로 저림이 내려오는데 어느 과에 가야 하나요

허리에서 나온 신경이 눌려 생기는 다리 저림은 마취통증의학과(통증의학과)에서 원인을 진단하고 비수술적으로 치료합니다. 저림·힘빠짐 같은 신경 증상이 있으면 원인이 어느 부위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하지 않고도 좋아질 수 있나요

원인과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상당수는 약물·주사·신경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 통증을 관리하며 호전됩니다. 다만 다리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 조절에 문제가 생기면 지체 없이 진료받아야 합니다.

참고문헌

  1. [1]대한통증학회, 『통증의학』(제6판), 메디안북
  2. [2]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추간판탈출증(디스크) (health.kdca.go.kr)
  3. [3]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척추관협착증 (health.kdca.go.kr)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진료 상담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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