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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법

업힐 스프린트, 경사와 시간을 어떻게 정할까 — 언덕 훈련의 근거와 방법

언덕이 좋다는 말은 다들 들어봤을 겁니다. 막상 하려고 하면 막히는 쪽은 방법입니다. 경사가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한 번에 몇 초를 올라가는지, 몇 개를 하고 언제 다시 출발하는지. 이걸 짚어 주는 자료가 의외로 드뭅니다. 업힐 러닝만 따로 모은 문헌들을 붙들고 조건을 추려 봤고, 아울러 근거가 어디까지 왔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글쓴이
정진영 대표원장 · 통증의학 전문의 · 직접 달리는 의사
주제
업힐 스프린트의 조건과 근거, 그리고 내리막을 내려오는 방법
발행일
2026년 9월 2일

오르막에서 몸은 무엇이 달라질까

경사가 붙으면 러닝 동작이 통째로 다른 쪽으로 밀려 갑니다. 러너가 의식해서 바꾸는 대목이 아닙니다. 언덕이 그렇게 만듭니다.

오르막·내리막 러닝의 역학과 생리를 한데 모은 문헌고찰에 정리돼 있습니다. 분당 걸음 수가 늘고, 한 걸음마다 발이 지면에 머무는 시간은 늘어나는 반면 몸이 떠 있는 시간은 줄어듭니다 [3]. 발이 처음 닿는 자리도 뒤에서 앞으로, 중족과 앞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3].

평지에서 오르막으로 바뀔 때 달라지는 항목을 정리한 카드. 케이던스는 올라가고 접지 시간과 듀티팩터는 길어지며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은 짧아지고 착지는 중족·앞발 쪽으로 옮겨 가며 관절 파워는 특히 엉덩이에서 커진다

오르막으로 바뀌면 몸이 하는 일. Vernillo 등(2017) Sports Medicine의 서술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카드입니다.

케이던스와 듀티 팩터라는 두 축에 얹어 보면 위치가 잡힙니다. 걸음 수는 높은 쪽, 접지 비율은 큰 쪽. 경사가 러너를 그 구석으로 몰아넣는 셈입니다. 언덕에 올라선 동안에는 누구나 그 스타일로 달리게 됩니다.

관절이 뿜어내는 파워도 함께 올라가는데, 엉덩관절에서 그 폭이 가장 큽니다 [3]. 체중을 위쪽으로 밀어 올려야 하니 근육이 해내는 순 일의 양도 평지보다 늘어납니다 [3].

언덕 훈련의 논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바벨을 쥐지 않고도 다리에 큰 부하를 걸 수 있다는 것. 웨이트룸을 들르는 대신 달리는 동작 안에서 힘을 쓰게 한다는 것.

언덕 훈련으로 무엇이 좋아질까

개별 연구가 좋아졌다고 적은 항목과, 합쳐 놓았을 때 확인된 항목이 서로 다릅니다. 이 대목은 갈라서 봐야 합니다.

2026년에 메타분석이 하나 나왔습니다. 오르막 달리기를 주제로 삼은 첫 문헌고찰인데, 무작위대조시험 13편과 참여자 308명이 대상이었고 통계 합산에는 그중 7편만 들어갔습니다 [1].

업힐 훈련의 근거를 두 칸으로 나눈 카드. 왼쪽은 개별 연구가 좋아졌다고 보고한 러닝 이코노미, 반복 스프린트 능력, 환기 역치, 젖산 제거. 오른쪽은 메타분석에서 유의하지 않았던 등속성 무릎 근력 0.09, 점프 수행력 0.15, 유산소 능력 0.31

서술적으로 보고된 것과 합산해서 확인되지 않은 것. Tham 등(2026) Medicine의 수치로 직접 작성한 카드입니다.

개별 연구를 하나씩 훑어보면 성적이 좋습니다. 좋아졌다고 적힌 항목이 네 가지입니다. 러닝 이코노미, 반복 스프린트 능력, 환기 역치, 그리고 젖산 제거 [1].

합산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등속성 무릎 근력의 효과 크기가 0.09, 점프 수행력이 0.15, 유산소 능력이 0.31이었고 셋 다 신뢰구간이 0을 걸쳤습니다 [1]. 근거의 확실성도 낮음으로 평가됐습니다 [1].

저자들이 그 이유도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합칠 연구 자체가 몇 편 안 되고, 표본이 작으며, 훈련 프로토콜이 편마다 달랐다는 것 [1]. 그렇다면 언덕을 뛰어 근력이나 점프가 늘어난다고 주장할 근거는 아직 확보되지 않은 셈입니다. 언덕이 좋다는 말이 지금 있는 자료보다 조금 앞서 나가 있습니다.

기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기록 쪽은 자료가 좀 더 구체적입니다. 2013년 연구가 잘 훈련된 러너 20명을 강도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업힐 인터벌 프로그램에 무작위로 배정하고 6주를 시켰습니다 [2].

배정된 프로그램이 무엇이든 5km 기록은 평균 2.0%씩 단축됐습니다 [2]. 어느 강도가 유독 낫다고 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이죠. 항목을 나눠 보면 달라집니다. 신경근 지표와 러닝 이코노미의 최적점은 가장 높은 강도 쪽에 있었고 이코노미 개선 폭은 2.4%였는데, 나머지 유산소 지표는 중간 강도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2]. 생체역학 쪽에서는 최적점이 일정하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2].

읽고 남는 판단은 단순합니다. 기록 하나만 겨냥한다면 강도를 두고 오래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코노미를 겨냥한다면 세게 가는 쪽입니다.

경사를 얼마로 잡을지는 2025년 무작위대조시험이 실마리를 줍니다. 중거리 선수 40명을 경사 2.5%, 5.1%, 7.6% 세 그룹과 대조군으로 배정해 8주를 진행했습니다. 30m 최대 속도, 800m 기록, 근지구력에서 대조군을 앞선 쪽은 가장 급한 7.6% 그룹이었습니다 [4]. 800m 기록만 놓고 보면 중간 경사 그룹도 나아졌습니다 [4]. 참가자가 16~20세 중거리 선수였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성인 장거리 러너에게 그대로 옮겨 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걸까

연구들이 실제로 쓴 조건은 경사 약 10%에서 30초짜리 업힐 스프린트를 1014회, 주 23회, 2~8주였습니다 [1].

업힐 훈련 연구들이 쓴 조건을 다섯 칸으로 정리한 카드. 경사 약 10퍼센트, 한 번에 30초, 반복 10에서 14회, 빈도 주 2에서 3회, 기간 2에서 8주

가장 흔했던 조건이며 검증된 정답은 아닙니다. Tham 등(2026) Medicine의 프로토콜 서술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카드입니다.

숫자가 구체적이라 반갑기는 한데, 이건 가장 자주 등장한 조건이지 정답으로 나온 값이 아닙니다. 연구마다 경사도 시간도 달랐습니다 [1].

경사 10%가 어느 정도인지부터. 100m를 가는 사이 고도가 10m 붙는 기울기입니다. 걸어서 오르면 숨은 차지만 못 갈 정도는 아니고, 자전거로는 안장에서 엉덩이를 떼야 하는 언덕이죠. 지도 앱의 경사도나 시계의 고도 기록으로 재 볼 수 있습니다. 잴 방법이 마땅치 않으면 몸에 물어도 됩니다. 30초를 전력에 가깝게 올라갔을 때 숨보다 다리가 먼저 무너지면 대개 그 언저리입니다. 다리보다 숨이 먼저 차오른다면 경사가 부족한 것이고, 열 걸음 만에 속도가 걷는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너무 급한 언덕입니다.

업힐 세션 한 번의 흐름을 다섯 단계로 정리한 카드. 웜업 15에서 20분 이지런에 짧은 가속, 오르막 30초 전력에 가깝게, 회복은 걸어서 숨이 돌아올 때까지, 반복은 2에서 3번으로 시작해 10에서 14회까지, 쿨다운 10에서 15분 이지런

30초와 반복 횟수만 논문에서 온 숫자이고, 웜업·회복·쿨다운은 통상적인 구성입니다.

웜업에 시간을 씁니다. 이지런 15~20분을 채우고 짧은 가속을 몇 개 끼워 넣습니다. 종아리와 아킬레스건 입장에서 차가운 다리로 시작하는 전력 오르막은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한 번에 30초. 시계를 확인하며 뛰기보다 언덕 위에 목표 지점을 하나 잡아 두는 쪽이 편합니다. 전봇대나 표지판이면 충분합니다.

회복은 걸어서. 여기서 많이 어긋납니다. 뛰어 내려오면 근육이 늘어난 채 힘을 내는 수축이 되고, 근육통과 손상이 그만큼 커집니다. 내리막 자체를 훈련 삼는 날이 아니라면 걸어 내려옵니다. 걷는 그 시간이 회복 구간 역할까지 합니다.

횟수는 천천히 늘립니다. 첫날에 열 개를 채울 이유가 없습니다. 두세 개에서 출발해 몇 주에 걸쳐 붙여 나가면 됩니다. 마지막 한 개에서 자세가 흐트러진다면 그날은 그쯤에서 접습니다.

빈도는 주 2~3회. 다만 이 값은 대개 2~8주짜리 단기 개입 연구에서 나온 조건입니다 [1]. 한 시즌을 통째로 이 빈도로 굴리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그 답까지 이 자료가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여름 저녁 클래스에서 이 방식으로 해 봤습니다. 100m 남짓한 오르막을 열 번, 한 번에 20~26초씩 올라가고 걸어 내려왔습니다. 시계로 재 보니 한 번에 고도가 10m쯤 붙어 경사는 9% 언저리였고, 올라가는 동안 심박이 160대까지 갔다가 걸어 내려오는 2분 반 사이에 도로 떨어졌습니다. 28분짜리 운동에 시계가 유산소 2.4, 무산소 3.5를 적었는데, 평소 조깅에서는 나오지 않는 조합입니다.

흔히 어디서 어긋날까

한 번을 너무 길게 끕니다. 30초짜리와 2분짜리는 이름만 같은 다른 훈련입니다. 2분을 넘기는 순간 성격이 신경근 쪽에서 유산소 쪽으로 넘어갑니다. 언덕에서 힘을 기르려던 목적이었다면 짧게 끊어야 합니다.

회복을 아낍니다. 인터벌이라는 이름 때문에 회복을 빡빡하게 잡는 분들이 있습니다. 30초 전력을 반복하면서 회복까지 줄이면 뒤로 갈수록 출력이 주저앉아 그냥 고된 조깅이 됩니다. 숨이 제자리로 돌아온 뒤에 출발하는 쪽이 낫습니다.

다리가 지쳤을 때 합니다. 롱런 이튿날이나 인터벌 바로 다음에 끼워 넣으면 남는 것보다 잃는 쪽이 큽니다.

언덕에서 좋아진 것이 평지에도 남을까

여기에 직접 답한 연구는 찾지 못했고, 곁에서 참고할 자료가 하나 있습니다. 훈련된 러너 19명을 상대로 평지와 오르막과 내리막의 러닝 이코노미를 따로 측정한 연구인데, 세 값이 서로 강하게 상관했습니다 [5]. 평지에서 효율이 좋았던 사람이 오르막에서도 그랬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시점에 잰 상관관계라 훈련 효과를 확인한 자료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언덕과 평지가 서로 무관한 능력은 아니라는 정도까지 말해 줍니다. 오르막 인터벌만으로 5km 기록이 단축된 앞의 결과와도 결이 맞고요 [2].

내리막은 어떻게 내려와야 할까

내리막은 심박이 편한데 근육에는 손상이 쌓이는 운동입니다. 처음 언덕에 갔을 때 막막했던 쪽은 오히려 여기였습니다.

내리막만 따로 다룬 문헌고찰이 나와 있습니다. 근육이 늘어난 채 버티는 신장성 수축이 걸음마다 반복되고, 착지 충격과 제동력도 평지를 웃돕니다 [6]. 언덕을 실컷 다녀온 뒤 하루 이틀 지나 허벅지가 아파 오는 것이 대개 이 때문입니다. 회복 구간을 걸어서 내려오라고 위에 적은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반가운 대목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적응이 빠릅니다. 같은 내리막을 한 번 겪고 나면 다음번에는 손상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6]. 리뷰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꼽은 대비책도 압축 의류나 신발 쪽이 아니었습니다. 내리막을 미리 조금씩 겪어 두는 것이었습니다 [6].

자세와 페이스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이 질문에는 논문으로 정리된 답이 의외로 없습니다. 대신 산에서 오래 달려 온 선수들의 설명이 구체적입니다. 트레일 러닝 최정상급 선수인 킬리언 조넷은 오르막의 강도를 심박으로 정하고, 내리막에서는 페이스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말했습니다 [8]. 내리막에서는 심박이 낮게 찍히니 그 숫자만 보고 있으면 얼마든지 더 밟게 되고, 결국 긴 레이스 초반에 다리부터 상한다는 설명입니다 [8]. 완벽한 내리막 기술 같은 것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두 가지만 꼽습니다. 몸에서 힘을 빼는 것, 그리고 네다섯 걸음쯤 앞에 시선을 두는 것 [7]. 몸이 굳은 채로 내려오면 속도는 속도대로 안 나고 더 지친다고요 [7]. 연습 방법으로 내놓은 답은 하나뿐이었습니다. 내리막을 뛰고, 또 뛰는 것 [7].

제 방식도 비슷한 자리에 있습니다. 오를 때는 갈 수 있는 만큼 가고, 그날의 페이스는 내려오면서 맞춥니다. 전체를 느슨하게 가려는 날에는 내리막에서 속도를 죽이고 쉽니다. 페이스를 끌어올리려는 날에는 내려오면서도 속도를 어느 정도 붙들고 있습니다. 변속주에서 쉬는 구간을 줄이는 것과 같은 조작입니다.

언덕 훈련이 한 가지 모양은 아닙니다. 20초짜리 전력 반복도 언덕이고, 오르내림이 이어지는 길을 몇 시간 도는 롱런도 언덕입니다. 이 글에 적은 건 그중 논문으로 정리돼 있는 쪽입니다.

통증이 생기면

언덕은 종아리와 아킬레스건, 그리고 무릎 앞쪽에 평소보다 큰 부하를 겁니다. 업힐을 늘린 뒤 발뒤꿈치 위쪽 힘줄이 아침마다 뻣뻣하다면 아킬레스건병증을, 무릎뼈 바로 아래를 누를 때 아프다면 슬개건병증을 먼저 읽어 보시고, 달린 뒤 발목이나 무릎이 아플 때 어느 시점에 진료가 필요한지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희는 직접 달리는 마취통증의학과(통증의학) 전문의가 러너의 통증을 진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업힐 스프린트는 경사 몇 퍼센트에서 몇 초씩 하나요

업힐 러닝 연구들이 가장 흔히 쓴 조건은 경사 약 10퍼센트에서 30초씩 10~14회, 주 2~3회, 2~8주였습니다. 다만 이는 가장 자주 등장한 조건이지 검증된 정답은 아니며, 연구마다 경사와 시간이 제각각이었습니다. 경사 10퍼센트는 100미터를 가는 동안 10미터를 올라가는 정도이고, 30초를 전력에 가깝게 올라갔을 때 숨보다 다리가 먼저 무너지면 대개 그 근처입니다.

업힐 스프린트를 하면 근력과 점프력이 늘어나나요

아직 그렇게 말할 자료가 없습니다. 업힐 러닝만 모은 메타분석에서 등속성 무릎 근력, 점프 수행력, 유산소 능력의 효과 크기는 각각 0.09, 0.15, 0.31로 셋 다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근거의 확실성도 낮음으로 평가됐습니다. 개별 연구에서 러닝 이코노미와 반복 스프린트 능력이 좋아졌다는 보고는 있었습니다.

언덕 훈련에서 내리막은 뛰어 내려와도 되나요

업힐 스프린트의 회복 구간이라면 걸어 내려오는 편이 낫습니다. 내리막에서는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쓰는 수축이 반복되고 착지 충격과 제동력이 평지보다 커서 근육 손상이 쌓입니다. 언덕을 뛴 뒤 하루 이틀 지나 오는 허벅지 근육통이 대개 여기서 옵니다. 내리막 자체를 훈련으로 삼는 경우가 아니라면 걸어 내려오면서 그 시간을 회복에 씁니다.

업힐 스프린트는 언제 넣고 언제 피해야 하나요

다리가 회복된 날에 넣습니다. 롱런 다음 날이나 인터벌 직후처럼 다리가 지쳐 있을 때 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큽니다. 웜업 없이 차가운 다리로 언덕을 전력으로 오르는 것도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에 부담이 됩니다. 처음부터 열 개를 채우기보다 두세 개로 시작해 몇 주에 걸쳐 늘리고, 마지막 한 개에서 자세가 무너지면 그날은 거기서 멈춥니다.

참고문헌

  1. [1]Tham SK, Shager K, Murugiah M, Nguyen M, Wibawa JC, Ahmad MA. Effects of uphill running on muscle strength, jumping performance, running time, and aerobic capacity outcomes in athletes and recreational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Medicine (Baltimore). 2026;105(31):e49977. doi:10.1097/MD.0000000000049977 PMID: 42536523. https://pubmed.ncbi.nlm.nih.gov/42536523/
  2. [2]Barnes KR, Hopkins WG, McGuigan MR, Kilding AE. Effects of different uphill interval-training programs on running economy and performance.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s Physiology and Performance. 2013;8(6):639-647. doi:10.1123/ijspp.8.6.639 PMID: 23538293. https://pubmed.ncbi.nlm.nih.gov/23538293/
  3. [3]Vernillo G, Giandolini M, Edwards WB, Morin JB, Samozino P, Horvais N, Millet GY. Biomechanics and physiology of uphill and downhill running. Sports Medicine. 2017;47(4):615-629. doi:10.1007/s40279-016-0605-y PMID: 27501719. https://pubmed.ncbi.nlm.nih.gov/27501719/
  4. [4]Alemu Y, Tadesse T, Birhanu Z. The effects of uphill training on the maximal velocity and performance of middle-distance runner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Scientific Reports. 2025;15(1):22709. doi:10.1038/s41598-025-08275-w PMID: 40596578. https://pubmed.ncbi.nlm.nih.gov/40596578/
  5. [5]Breiner TJ, Ortiz ALR, Kram R. Level, uphill and downhill running economy values are strongly inter-correlated. European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2019;119(1):257-264. doi:10.1007/s00421-018-4021-x PMID: 30357515. https://pubmed.ncbi.nlm.nih.gov/30357515/
  6. [6]Bontemps B, Vercruyssen F, Gruet M, Louis J. Downhill running: what are the effects and how can we adapt? A narrative review. Sports Medicine. 2020;50(12):2083-2110. doi:10.1007/s40279-020-01355-z PMID: 33037592. https://pubmed.ncbi.nlm.nih.gov/33037592/
  7. [7]Suunto. Kilian Jornet's downhill running technique. https://www.suunto.com/sports/News-Articles-container-page/Kilian-downhill/
  8. [8]American Trail Running Association. Kilian Jornet's Western States 100 pacing tips. https://trailrunner.com/trail-news/kilian-jornets-western-states-100-pacing-tips/

이 글은 러닝 훈련과 과학에 관한 일반 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있다면 진료 상담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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